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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좋은 글귀

7월 28일 글귀

by 시온산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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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에 소개된 '더 나은 삶을 위해 포기해야 할 7가지'

 

https://medium.com/@dianameresc/7-things-you-need-to-give-up-if-you-want-to-have-a-better-life-e70fedbf8f9f

 

7 Things You Need to Give Up If You Want to Have a Better Life

Give up these things if you want to have a better life.

medium.com

1. 내가 항상 옳다는 것 증명하기

우리는 자신이 틀렸다거나 우리가 모르는 걸 인정하면 본인이 약하고 연약하게 보일까 걱정한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때, 자기자신이 틀렸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가끔은 성숙하고 더욱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이 있기에, 다른 사람의 의견도 포용할 수 있어야한다. 만약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포용할 수 있고 나의 자존심을 내려놓는다면 더욱 더 아름다운 관계를 가질 수 있고 쓸데없이 소모되는 에너지가 없을 것이다. 

 

2.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해 걱정하기

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중요한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평가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남들을 평가하고 있나? 대부분 남들의 평가보다 본인을 평가하는것에 더 박하다. 그리고 남들도 당신처럼 본인에 대해 평가하기 바빠 다른 사람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떄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보다 나 자신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남들의 생각에 대해 걱정하지 말되, 다른 사람의 '소리'에는 귀 기울여야 한다. 그런 얘기 중에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3. 당신 주변 사람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건 자기 자신 외에는 없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바꿀 생각이 없거나 방법을 모른다면, 주변에서 무엇을 하든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변화시키려 하지 말아라. 만약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이 싫다면, 그 사람을 안 만나면 된다.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하자. 

 

4. 현재를 부정하기

당신의 의도대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것들은 우리가 바꿀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모습이나 이미 일어난 일들은 바꿀 수 없다. 이런 것들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걸 바꾸려 할떄 우리는 좌절하고 실망하게 된다. 그러니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5. 미래에 대해 걱정하기

우리는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면서 살고 있는데, 미래에 대한 걱정만 있으면 현재를 즐기기 어렵다. 현재를 즐기려고 노력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말자. 통제할 수 있는 현재를 즐기며 살자. 

 

6. 주변 사람들에게 큰 기대감 갖기

다른 사람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나의 행복을 망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길 기대하는 바가 있을 수 있으나, 상대방이 그렇게 한다는 보장이 없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상대방이 이를 충족시켜 줄 리도 없다. 당신이 상대방에게 갖는 기대감은 당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지, 상대방의 생각과 성향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기대감은 실망을 가져다 줄 뿐이다. 

 

7. 다른 사람 탓하지 않기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탓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남탓을 계속 하는건 현재의 내가 뭘 해야하는지 제대로 보지 못하게 방해할 뿐이다. 자기자신이 겪는 모든 상황을 어떻게 해석 할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가끔 내가 통제하고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을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항상 우리를 더 크게 좌절시키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하지만 여기에 집중하다 보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손 놓고 있게 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서 상황을 변화시켜야 우리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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